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이카와 토오루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> 제 서브와 블로킹은 저 사람을 보고 배웠어요. '''실력은 상당합니다.''' >---- >[[카게야마 토비오]] > 거기랑 시합 붙었는데 서브가 강한 한 학년 위에 있는 [[오이카와 토오루|녀석]]이! >---- >[[니시노야 유우]] >중학교에 오니 [[오이카와 토오루|굉장한 선수]]가 있었다. 중학교는 굉장한 곳이라고 생각했다. 하지만 그게 아니었다. '''[[오이카와 토오루|그 사람]]이 굉장했던 것'''이다. >---- >[[카게야마 토비오]] >어쩌면 '''나는 평생 오이카와 선배를 이기지 못할지도''' 몰라. >---- >[[카게야마 토비오]] > '''녀석은 우수한 선수다.''' [[시라토리자와 학원|우리 팀]]에 왔어야 했어. (중략)[* 대화형식이므로 중략하였다. / [[카게야마 토비오|카게야마]] : 오이카와 선배라면 에이스에게 힘을 다한다는 겁니까?] 오이카와는 어느 팀에서든 '''그 팀의 최대 능력치를 끌어내는 세터'''다. 능력치가 높으면 높은 만큼, 낮으면 낮은 만큼 끌어내지. 그게 그 녀석의 '''능력'''이야. >---- >[[우시지마 와카토시]] > 만약 내가 오이카와였다면 이 상황[* 봄고 카라스노전에서 날뛰는 쿄타니를 잘 써야 하는 상황]에서 뭘 할 수 있었을까 생각하게 되네. 오이카와, 알고는 있었지만 정말 '''무서운 놈'''이야. >---- >[[스가와라 코우시]] > 오이카와, [[히나타 쇼요|히나타]]가 '''어디로 칠 건지 파악'''한 것처럼 보였어. 블록에 맞아 궤도가 바뀌지 않았더라면 리시브했을지도 몰라…. >---- >[[사와무라 다이치]][* 이 때문에 봄고전에서 승리한 후에도 끝까지 긴장한 얼굴로 오이카와와 악수를 나눴다.] > 이 서브[* 1기 카라스노전 2세트를 결정지을 서브. 1점을 잃으면 카라스노가 세트를 가져가는 상황.]를 실패하면 세트를 잃는데 이런 엄청난 서브.[* 사이드라인으로 풀파워 서브.] '''굉장해 저 녀석.''' >---- >[[니시노야 유]] > [[킨다이치 유타로]]: 어이, 쿠니미. 그 소문 [* 졸업 후 아르헨티나로 갈 것이라는 소문]이 사실일까? > [[쿠니미 아키라]]: 무슨 소문? > [[킨다이치 유타로]]: 오이카와 선배 말이야. > [[쿠니미 아키라]]: 사실 아닐까? '''그 사람, 좀 무모한 면이 있잖아.''' >---- > [[킨다이치 유타로]]와 [[쿠니미 아키라]]의 대화 >스파이크 모션에서의 세트업.[* 1기 세이죠전에서 오이카와가 이와이즈미에게 했던 세트업이다. 카게야마는 이걸 3기 시라토리자와전에서 --눈으로 한 번 보고-- 그대로 재현했다(…).] '''역시 오이카와'''의 [[카게야마 토비오|후배]]답네요. _[[시라부 켄지로]] >뭐?! 저 녀석이? 싫다….[* 당장은 카게야마를 지칭한 것이지만 오이카와의 후배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정확히는 오이카와를 성가셔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.] >---- >[[텐도 사토리]] > 세터인 내가 보기엔 오이카와도 '''충분히 괴물'''이지만[* 중학교 시절 이야기.]…. >---- >[[시라부 켄지로]] > 세터면서 공격력도 [[아오바죠사이 고교|팀]] 내 톱. 물론 세터로서도 우수. 아마도 '''종합력에선 현 내 톱 플레이어.''' >---- >[[우카이 케이신]] > 다만, 저 오이카와라는 녀석이 '''[[아오바죠사이|세이죠]]라는 팀을 잘 파악하고 100퍼센트의 힘을 끌어낸다'''는 느낌이군. >---- >[[우카이 케이신]] > 역시 대왕님은 '''대단해.'''[* 봄고에서 이긴 뒤, 오이카와가 자신이 마지막에 어디로 스파이크할지 예측했던 것을 보고 한 말. 카게야마도 이것은 몰랐는지 히나타의 말에 놀란 표정을 짓는다.] >---- >[[히나타 쇼요]] > 나는 오이카와를 과대평가한다. 그렇지만 오히려,''' 얕보고 있었는지도 몰라.'''[* 오이카와가 이와이즈미에게 코트 밖 초롱셋업을 날리는 모습을 보고 한 생각.] >---- >[[이리하타 노부테루]] > 오이카와는 판단이 뛰어나고 노력을 아끼지 않아. 하지만 2년 후배인 재능덩어리 [[카게야마 토비오|카게야마]]에 비하면 오이카와는 '''우수하긴 하나 천재는 아니다. 그래도 지금 여기, 세터가 되는 데에 뛰어난 건 오이카와야.''' >---- >[[이리하타 노부테루]] > 너는 아마 꼬부랑 할아버지가 될 때까지 행복해질 수 없을거야. 설령 어떤 대회에서 이겨도, 완벽히 만족 못하고[* 실제로 봄고 다테공전에서 이기고 난 뒤 모두가 이와이즈미의 기술에 놀라고 칭찬하며 기뻐할 때 오이카와는 혼자 '나도 아직 멀었다'고 중얼거렸다.] 평생 배구를 쫓으며 살아가겠지. 성가신 녀석이니까. 그래도 망설이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. 너는 내 자랑스러운 파트너이자 누구보다 뛰어난 세터니까. 앞으로 팀이 갈라진다 해도 그 점은 변하지 않아. 하지만 맞붙으면 꺾어버릴 테다. >---- >[[이와이즈미 하지메]] > '''믿고 있어, 주장.'''[* 유독 3학년들 간의 신뢰관계가 부각된 봄고 준결승 카라스노전에서 오이카와가 경기 시작 전 매번 하는 '믿고 있어, 너희들'이라는 말을 도중에 끊고 3학년들이 외친 말. 오이카와는 물론 1,2학년들과 감독, 코치까지 놀랐었다.][* 이 다음 이와이즈미가 우쭐하려는 오이카와에게 애초에 네 첫 서브를 믿는 거라며 츳코미를 걸었다(…).] >---- > [[이와이즈미 하지메|3]][[마츠카와 잇세이|학]][[하나마키 타카히로|년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